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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철학캠프 셀프작명3.0] 작명프로그램의 장점과 이해 그리고 한계 2 (글:유자한 원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8-01 11:00:20 조회수 3616

안녕하세요 유자한(柳茨瀚)입니다

이전 글에 이어서 조금만 더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작명을 "이름을 짓는다", "이름짓기"라고 표현합니다

혹시 "이름을 창조한다", "이름창조" 라고 표현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만에 하나 계시더라도 아주아주 소수겠죠?

 

"짓다, 만들다"라는 개념..

쉽게는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음식을 만들기도 하고, 다양한 자재를 사용하여 훌륭한 건축물을 짓기도 합니다

 

"이름을 짓다", "작명"이라는 의미는

성명학적 다양한 조건을 활용, 분석, 조합하여 좋은 이름을 짓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유한한 조건 (정해진 한자, 정해진 한글, 기타..)을 효과적으로 활용 분석 조합하여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라 해도 틀린 말은 아니겠죠?

 

작명 프로그램에 거부감이 있는 많은 선생님들이 본 작명프로그램을 폄하하는 공통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정확하지 못하다" 또는 뭔지는 모겠지만 무조건 "맞지 않는다" 입니다.

솔직히 무엇이 정확하지 않고 무엇이 맞지 않는다는 것인지.. 그분들 말씀의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대법원에서 지정한 인명용 한자는 8,142개로 정해져 있고

한글의 기본 자음과 단모음, 기본 자모는 총 24개입니다

 

최근의 개인용 PC도 고급 사용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헥사코어 CPU가 일반화가 되어 간다고 들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암호화폐를 채굴하기 위해서 수백만 원 대의 고급 GPU를 사용하는 VGA도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이런 현실에서 몇 천만, 몇 억 개의 문자(文字)도 아니고 고작 수 천 개, 수 십 개의 문자를 활용하는 프로그램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괜한 억지가 아닌가 생각하며,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용납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보다 더욱 정확하지 않을까요?

 

천기누설까지는 아니지만 대략적으로 작명시 필요한 요소를 설명드리겠습니다

 

① 사주분석

- 소위 용신과 희신을 뽑아내는 단계입니다

 

② 용신에 맞는 이름짓기

- 이때 한글, 한자, 획수, 오행 등의 다양한 조합 등이 필요합니다 (8천 개의 한자와 500여 개의 한글 발음을 모두..)

 

③ 최종적으로 늬앙스 및 기타 성명학적 요소 재검토

- 기술적으로 아무리 좋은 이름이라도 늬앙스가 나쁘면 그 이름은 쓸모가 없어지게 되겠죠

 

현실적으로는 보다 상세한 조건과 세부 업무가 있지만 개괄적으로는 위 세 가지 항목이 작명의 시작과 끝입니다

예측컨대 작명프로그램에 거부감이 있으신 선생님들께서는 주로 위의 세 가지 항목 중에서도 ①번이 주요한 거부의 이유가 되실 것입니다

 

②, ③번의 경우는 당신들께서 보아도 문제 삼을 요소가 없는 게 사실이니까요..

 

②번 단계에서는 정말 사람이 계산하기 어려운 엄청난 경우의 수를 정확히 계산해야 합니다

(정형화된 공식이 있으며 이 공식에 따라 총 6천만 개 이상의 이름 분석, 계산, 분류)

정밀한 프로그램이 아니고서는 6천만 개의 이름을 분석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보통의 작명가들은 본인이 선호하는 이름들이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수 십 개.. 많아야 백여 개 겠죠..)

또한 선호하는 한자 역시 정해져 있습니다 (대법원 인명용 한자는 8천여 자이지만 선호하는 한자 역시 수 십 개.. 많아야 수 백 개 정도..)

 

③번 단계에서는 사실 인간의 감성이 포함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성별에 따른 적합한 이름 추천이라든가 또는 적절치 못한 발음(바보, 십원, 희희, 죽자, 강도, 사기 등등)들을

마치 인공지능과 같이 자동으로 필터링(거르다) 해주어야 합니다

 

때문에 철학캠프는 이러한 성별의 구분은 최근까지의 약 20년 동안 누적된 사용자의 셀프작명 데이터(약 200만 개)를 기반으로 합니다

(인공지능까지는 아니겠지만 사용자의 경험에 따른 각각의 이름에 대한 성별의 구분을 적용합니다. 저희 임의의 구분이 아닙니다)

그리고 적절치 못한 발음의 경우는 실제 오랜 기간 많은 인원을 투입하여 수 천, 수 만개의 이름들에 대하여

수동으로 필터링할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이 부분은 자동화가 불가능 했기 때문에 정말 쉽지 않은 부분이었습니다)

아마도 이 부분 역시 향후에는 사용자들께서 참여한 설문조사 빅데이터로 더욱 정확한 표준 값을 찾아가리라 판단됩니다

 

끝으로 ①번 용신과 희신에 대한 부분입니다

이 역시 사실 정밀하게 공식화를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만 역술인, 작명가들마다 용신을 뽑아내는 공식에서 미세한 비중(%) 값의 차이가 있습니다

(누구는 사주팔자에 木 오행이 50%라고 보는데 다른 누군가는 같은 사주를 보면서 木 오행이 55%, 또 다른 누군가는 45%라고 보는 식입니다)

이는 프로그램의 문제가 아닌 공식에 대한 기준 설정의 문제로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과거 셀프작명1.0 이후 본 프로그램(셀프작명3.0)을 기획하고 설계하면서 중점을 둔 핵심 개념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꼭 피할것)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식의 기준없는 작명법

- (꼭 피할것) 세월이 흐른 후 본인이 지은 이름도 못 알아보고 개명을 추천하는 어이없는 상황..

- (꼭 피할것)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용신, 희신의 도출 방법(계산식) 또는 도출의 원칙이 아예 없는 경우..

- (꼭 해야할것) 의뢰자 분들께 다양한 늬앙스의 좋은 이름을 가능한 다양하게 보여 줄것

 

가능한 길어지지 않게 함축하고 명리, 사주, 성명학과 무관한 일반 분들의 용어로 설명을 드린다고 했는데 쉽게 이해가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본 글은 여기까지 올려드리며 다음 글에 계속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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