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작명 개명 No1 철학캠프

한 두 해 전부터 슬금 슬금 오르는듯 하던 집 값이
어느새 폭등 수준으로 불붙는 상황이 되었고 이에 정부의 다양한 정책들이 쏟아지고 있는 요즘..

"있는자들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지, 나만 소외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 서민들만 상대적 박탈감을 안고있는 듯하여 그 어느때 보다도
희망을 찾기 힘들고 미래의 기대를 품기에 너무 사치스런 그런 오늘이 아닌가 합니다

"But, and..."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 글을 읽고 계시거나 철학캠프를 방문해 주시는 많은 분들의 경우

새로운 생명 탄생의 존귀함과 소중함으로..

또는

지난날의 어려움과 나의 내딪음을 방해하던 세상의 보이지 않는 무게감을
현명하게 이겨내려는 굳은 신념들이

위의 현실적 어려움에 가라앉기 보다는 더 밝은 내일의 희망과 새로운 의지가 충만하는
새로운 전환점을 스스로 이루어 나가시리라 확신하게 되며

5천년 역사의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이 것을 증명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막 아빠, 엄마가 되신 분들 또는 새로운 인생을 위해 개명이름을 생각하시는 분들과
서로 웃고 울며 수 많은 신생아작명, 개명 상담을 가져 오면서 정말 우연하게도 이 모든 분들께서
공통적으로 희망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향후에도 이 공통된 바램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 감히 예상 해봅니다

우리 아이의 이름 만큼은, 또는 어렵게 개명할 이름인 만큼!!!

(기본 : 돈 잘 벌고, 행복, 건강한)

정말 세련되고 흔하지 않으며,
(세계화 시대인 만큼) 영문 발음 및 표기도 쉽고,
한자의 뜻도 가장 좋으며,
발음이 독특하지만 너무 튀지않고,
중성적인 느낌으로 발음 하기가 쉬우면서,
연령, 직업에 구애 받지 않는 느낌의,

끝으로

한 번 들으면 딱 기억하기 좋은.
그런 이름.
꼭 위와 같은 이름으로...

어떠신가요?
여러분들의 바램과 비슷한가요? 아니면 전혀 다른가요?

물론 텍스트의 단어 선택에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의미상으로는 99.9% 비슷한 바램을 갖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비록 위에서는 장황하게 풀어서 말씀을 드렸었지만, 사실 위 바램들은 딱 한 단어로 압축이 가능합니다.

"
愛,
사랑 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

"

위 바램들은 결국 끝 없는 사랑이 부드러운 솜 이불처럼 그 밑바탕을 채우고 있는 것이며,
각각의 바램 자체가 사랑의 표현이고, 한 없는 사랑을 위한 긍정적 노력입니다.

신생아 작명을 하시려는 부모님 혹은 개명을 생각하는 여러분

이름을 지으실때는
많은 욕심을 내세요
많은 바램을 담으세요

단순히 이름의 문자(文字) 자체가 아닌

앞으로 그 이름에 넘치도록 담겨질..
커다란 꿈, 밝은 희망, 달콤한 결실,

세상을 향한 그런 욕심을 많이 내세요
항상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글)
유자한(柳茨瀚) 철학캠프(한네임닷컴) 대표원장
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자문위원
사단법인 한국역리학회 자문위원
관인 한국역학대학철학학원 성명학 전임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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