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작명3.0
Artificial Intelligence Auto-Naming철학캠프 작명3.0 LIVE
- 66,292,164
-
- 인명용 한자로 지을 수 있는 모든 이름의 개수
-
대한민국 대법원에서는 출생신고 또는 개명 시 사용할 수 있는
한자를 8,142개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를 사용하여 지을 수 있는 이름의 총개수는 66,292,164개입니다 -
어떠한 천기누설의 비법이 있더라도 위 한자 이름의 범위를
벗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
작명이란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이고 올바른 방법으로 좋은 이름을 짓는 것입니다 -
특허출원 중인 철학캠프 셀프작명3.0은
6천만 개의 빅데이터(Big Data)를 대용량 시스템의 정확한 분석으로
여러분께서 찾으시는 가장 적합한 이름을 지어 드립니다
- 8,142
-
- 대법원에서 지정한 인명용한자 개수
-
모두들 과거의 일본식 성명학 이론과 사주팔자만을 이야기 할 때
철학캠프는 기본부터 이야기합니다
인명용 한자 8,142 글자를 이해하고 좋음과 나쁨으로 구분하는
작명 프로그램은 지금껏 없었습니다 - 準, 凖 두 글자 모두 [준할 준] 이라는 글자입니다. 구분이 되시나요?
-
좋은 획수를 맞춘다는 핑계로 둘 중에 아무 한자나 사용해도 될까요?
凖字는 속자(俗字-통용되지만 정식 글자체가 아닌 한자)로
통상 약자, 속자, 고자, 간자체 등은 한국인의 이름으로는
부적합 합니다. (단, 예외의 한자가 소수 있습니다) - 본 자(本字)가 엄연히 존재하는데도 일부러 사용하시겠습니까?
- 228
-
- 한국인의 530개 성씨는 228개 그룹으로 나뉨
-
6천 6백만여 개의 모든 이름들을 분석하여 추천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적용되는 것이 한국인의 성씨에 대한 성명학적 이해와
이를 체계적으로 그룹핑, 체계화하는 것입니다 -
한국인의 성씨가 270여개라구요? 그럼 첫 단추부터 잘 못 끼워진
작명프로그램 입니다 -
철학캠프의 셀프작명3.0 프로그램은 한국인의 모든 성씨를
한글의 발음과 오행, 한자의 획수와오행, 한자의 자형에 따라
총 228개 그룹으로 나누게 되며, 이 그룹을 벗어난 성씨는 없습니다 - 성씨(姓氏)의 올바른 그룹화가 작명프로그램의 시작입니다
-
- 끝으로 6 입니다
-
여러분들께서 이름을 지으실 때 생각할 수 있는
성명학적 작명 방법론은
아래와 같이 총 6 가지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
돌림자, 외자 작명이 가능한 프로그램은
철학캠프의 "셀프작명 3.0"이 유일합니다 - 여러분은 어떤 방식으로 이름 짓기를 원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