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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 순간 이 세상에는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숭고한 생명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정말 그 누구와도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세상의 전부입니다
양(陽)이 있으면 음(陰)이 있듯, 그 탄생의 짝은 바로 다름아닌 부모님의 생명 탄생에 대한 끝 없는 감동이겠지요..
부모가 아기에게 주는 첫 번째 선물은 엄마 뱃속에서 생명의 잉태겠지요...
아기가 부모에게 주는 첫 번째 선물은
깊고 넓고 끝이 없는 감동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면 세상에 태어난 아기에게 첫 번째 선물은 무엇이겠습니까?
다름아닌 바로 '이름' 입니다. 존재의 완성이겠죠
그리고 이 선물은 이 세상 그 어느 선물보다도 소중하고 숭고하며
결코 사라지거나 닳지도 않으며 파손되지도 않고 세상이 계속되는 동안..
아니 세상의 멈춤이 온다고 하더라도 절대 해칠 수 없는 영원한.. 무한히 계속되는 그런 선물입니다.
영원한 선물.. '이름'
엄마 아빠의
영원한 사랑과 순수함이 깊이 배어 있는..
한 치의 티끌이나 거짓이 없는 완벽히 깨끗한..
그런 이름을 지어주세요..
행복을 위해 불리워지고, 사랑을 담아 불리워지는 그런 이름이 좋은 이름입니다.
모든 새로운 생명와 부모님의 인생에 언제나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글)
유자한(柳茨瀚) 철학캠프(한네임닷컴) 대표원장
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자문위원
사단법인 한국역리학회 자문위원
관인 한국역학대학철학학원 성명학 전임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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